이렇게 말랐는데 라면을 한 번에 5개나 먹는다는 대식가 여배우의 드레스 패션

화이트 드레스 하나로 완성된 미니멀 여신 룩

화이트 드레스를 이렇게 단정하게 입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얇은 어깨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실키한 드레이프, 자연스러운 랩 디테일까지, 디테일은 많지 않지만 완성도는 높았어요.
앉은 컷에선 무릎 아래로 정갈하게 떨어지는 스커트 실루엣이,
서 있는 컷에선 핏보다 태도가 먼저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간 부분이 없는데, 단정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심플한 드레스 하나만으로 그 사람의 결이 드러나는 순간이었죠.

임지연은 방송에서 "한 번에 라면 5개까지 먹는다"고 고백한 적 있어요.
그런데 체중은 47kg이라고 해요.
믿기 힘들지만 진짜예요.
스타일이 돋보이는 순간보다 더 눈이 가는 건 결국 사람 자체예요.
그렇기에 이 룩도, 그저 예쁘다는 말로만은 설명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