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장마 폭염 탈출 알프스! 대충 걸쳐도 닮은 1남1녀와 꾸안꾸 패밀리룩
배우 이보영이 1남1녀 자녀들과 닮은꼴 꾸안꾸 패밀리룩으로 스위스 여행을 즐겼다.
이보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스위스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보영은 핑크 볼캡에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화이트 반팔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어깨에 두른 모습과 딸은 핑크 버킷햇에 반팔 티셔츠와 체크 팬츠를, 아들은 팬츠에 블루 셔츠를 착용한 꾸안꾸 스타일의 훈훈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보영은 2013년 9월 27일 두 살 연상의 배우 지성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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