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찬원이 KBS 2TV '뽈룬티어'를 통해 축구 해설가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27일 방송된 '뽈룬티어'에서 이찬원은 프로 해설위원 못지않은 해설 톤과 딕션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설 데뷔 현장
이찬원은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선수들과 만나 "여러분들 연습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있을 중계를 준비하고자 왔다.
예습하는 마음으로 있다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문가급 해설 실력
경기 전 이찬원은 '뽈룬티어'의 새 멤버와 함께 강화된 전략을 설명하며 해설을 시작했습니다.
선발 라인업 소개에서는 "당초 예상했던 U-17 김예건 선수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아마 가장 중요한 순간에 투입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예측하는 등 전문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이찬원은 빠른 경기 흐름 파악 능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완벽한 해설을 선보였습니다.
"풋살이다 보니까 포메이션의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경기의 특성을 짚어내기도 했습니다.
설기현의 특별 요청방송 전 설기현은 이찬원에게 "감독의 전술이나 선수 기용을 집중적으로 해설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으며, "만약 우리가 지면 이 한마디를 꼭 해달라"는 특별한 부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찬원의 축구 해설 데뷔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2TV 설특집 '뽈룬티어'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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