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스만 기반 정통 SUV 검토... "랜드크루저·에버레스트와 맞붙는다
●글로벌 수요 관건... 기아, 프레임 SUV 시장 진입 본격화하나
●픽업→SUV→전기차로... 기아의 오프로드 라인업 확대 전략 주목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기아가 본격적적인 오프로더 시장 진출을 위한 야심 찬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브랜드 최초의 바디온프레임 중형 픽업 '타스만(Tasman)'을 기반으로 정통 SUV 개발 가능성이 공식화됐습니다. 이는 도요타 랜드크루저 프라도, 포드 에버레스트 등과 경쟁할 수 있는 프레임 기반 SUV를 뜻하며, 그간 업계에서 흘러나온 루머가 현실화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타스만의 연장선"... 기아, 프레임 SUV 적극 검토 중
기아관계자는 최근 호주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타스만을 기반으로 한 SUV 개발을 "본격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관계자는 "타스만은 2019년부터 개발을 시작했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라며, "하지만 이 SUV는 이미 기반이 있는 만큼 개발 기간은 비교적 짧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아가 개발 중인 해당 SUV는 포드 에버레스트, 미쓰비시 파제로 스포츠, 도요타 랜드크루저 등과 경쟁할 정통 프레임 구조 기반의 3열 SUV로 알려졌습니다. 휠베이스는 타스만보다 다소 짧고, 적재함 대신 실내 공간을 확장한 구조가 에상됩니다.
기아 오프로드 전략의 신호탄... "랜드크루저의 대안 될까?"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기아는 호주뿐 아니라 중동, 남미, 아프리카 시장까지 고려한 글로벌 수요를 관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아 호주 제품 기획 책임자인 롤랜드 리베로는 "호주만의 강력한 요청만으로는 부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중동과 아프리카, 남미 등은 프레임 SUV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이들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장은 랜드크루ㅠ저, 프라도, 파제로 스포츠 등이 지배하고 있으며, 기아의 새 SUV는 이들과 정면으로 맞붙는 것이 됩니다.

픽업→SUV→전기차로... 기아의 '프레임 차량 확장 전략' 본격화
기아는 이번 SUV 외에도 타스만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오프로드 모델과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다양한 파생형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이에 기아관계자는 "타스만뿐 아니라 프레임 기반 픽업과 SUV 전반을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이미 북미 시장을 겨냥한 중형 전기 픽업을 별도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 모델 역시 프레임 플랫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이 전기 픽업을 기반으로 한 SUV 파생 모델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는 리비안 R1T-R1S의 관계처럼, 픽업과 SUV를 나란히 개발해 오프로더 라인업을 확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기아의 신형 SUV는 후발주자임에도 '타스만'이라는 강력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드웨어를 공유하며, 더 짧은 개발 주기와 함께 기아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과 점단 편의사양을 무기로 내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개발 검토 단계지만, 글로벌 수요와 타스만의 성공 여부에 따라 기아는 프레임 기반 SUV 출시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아는 향후 북미 시장에 타스만과는 다른 전용 전기 픽업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모델 또한 SUV 파생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프레임 SUV-프레임 픽업-전기 프레임 차량'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 구축입니다.

만약 계획이 본격화될 경우, 현대차그룹 차원에서도 현대차가 개발 중인 전기 프레임 SUV 프로젝트와 병행해 전동화 전환 흐름 속에서 오프로더 시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타스만 기반 프레임 SUV' 등장은?
기아가 고려 중인 타스만 기반의 프레임 SUV는 단순한 한 차종의 추가를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포트폴리오 확장의 핵심 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전기 파워트레인까지 아우르는 전략이 현실화된다면, 기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한 소비자층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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