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진지희, 단가라 머플러 두른 귀요미! 단풍으로 물든 가을 코트룩
배우 진지희가 19일 인스타그램에 "#가을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진지희는 레드 니트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진지희는 브라운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걸쳐 차분하고 세련된 가을룩을 뽐냈습니다.
특히 진지희는 블랙 앤 화이트 단가라 머플러를 둘러 유니크하고 귀여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씨제스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