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세이브 미’ 뮤비 8억뷰… 벌써 10곡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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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형 컴백 공연을 가질 예정인 방탄소년단(BTS)의 '세이브 미(Save ME)' 뮤직비디오(사진)가 유튜브 조회 수 8억 뷰를 넘어섰다.
BTS는 지금까지 10곡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8억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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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1일 광화문광장서 야외공연
종로-중구 숙박 예약 450% 급증
도심 5성급 호텔도 대부분 매진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2016년 5월 발매된 BTS 스페셜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에 수록된 곡 ‘세이브 미’의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전 2시경 유튜브 조회 수 8억 회를 넘었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BTS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라며 “발표한 지 9년 9개월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해 BTS 멤버 7명의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BTS는 지금까지 10곡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8억 뷰를 돌파했다. 2017년 9월 공개한 노래 ‘DNA’가 2019년 8월 가장 먼저 8억 뷰를 넘었다. 이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Fake Love’, ‘MIC Drop(Steve Aoki 리믹스)’ ‘다이너마이트(Dynamite)’, ‘피 땀 눈물(Blood Sweat & Tears)’, ‘버터(Butter)’가 2020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8억 뷰에 이르렀다. ‘세이브 미’ 이전에 BTS의 마지막 8억 뷰 노래는 지난해 1월에 다다른 ‘Dope(쩔어)’였다.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는 BTS는 다음 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야외 공연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해당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선 호텔 등 숙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여행·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3월 20, 21일 종로구와 중구 일대 숙박시설 체크인 예약 건수는 지난해 3월 같은 주말과 비교해 약 450% 증가했다. 광화문 일대 5성급 호텔은 대부분 매진 상태다.
한편 5집 ‘아리랑’은 예약 판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이 400만 장을 넘어섰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선 노래가 나오기도 전 미리 저장하는 ‘사전 저장(Pre-save)’이 공개 4일 만에 200만 회를 기록했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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