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500만 관객 돌파… 올해 개봉 영화 최초

김태언 기자 2025. 8. 25.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좀비딸'이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26일 만인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500만 관객을 넘어선 건 '좀비딸'이 처음이다.

한국 영화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은 것도 지난해 7월 '베테랑2'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EW 제공
영화 ‘좀비딸’이 올해 개봉한 작품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 26일 만인 24일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168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날부터 흥행 1위를 지키고 있는 ‘좀비딸’은 올해 최장 기간 연속(23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도 세웠다.

NEW 제공
NEW 제공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500만 관객을 넘어선 건 ‘좀비딸’이 처음이다. 상반기 흥행 1∼3위였던 ‘야당’(337만 명)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6만 명), ‘미키17’(301만 명)은 모두 40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한국 영화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은 것도 지난해 7월 ‘베테랑2’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NEW 제공
필감성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는 이날 500만 돌파를 맞아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필 감독은 “모든 게 기적 같다. 영화의 진정한 완성은 관객이라 믿는다”며 “좀비딸을 완성시켜준 관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