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는 한번 자르면 기르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르기 전 단발만큼이나 고민이 많이 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자르고 싶은 충동이 한번 마음에 피면 억누르기가 쉽지 않답니다.
소개해드릴 앞머리 스타일은 풀뱅, 소프트 풀뱅, 시스루뱅, 처피뱅, 사이드뱅입니다!

선미가 선보인 풀뱅입니다! 풀뱅은 앞머리 숱의 양을 많게 잘라 이마를 빼곡히 가리는 스타일이에요. 눈 위에서 똑떨어지기 때문에 눈이 예쁜 분들은 이 스타일이 잘 어울립니다.

세련되고 도도한 느낌의 풀뱅은 쭉 뻗은 긴 머리와 조합이 좋기 때문에 넷플릭스 '마스크걸' 주연의 나나도 풀뱅을 시도했어요!

'아이들'의 민니 또한 풀뱅의 대표 아이콘인데요, 과거 'Uh-Oh'로 컴백 당시 풀뱅으로 이미지 변신을 한 뒤 폭발적인 호응을 받아 풀뱅 스타일을 쭉 이어가고 있어요!

장원영도 뱅스타일로 귀여우면서 도도한 매력을 뽐내는데요,장원영의 앞머리는 소프트 풀뱅으로 풀뱅보다는 숱을 적게 내려서 풀뱅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스타일이에요!

'워터밤 레전드' 권은비의 소프트 풀뱅도 동그란 눈을 강조하면서도 풀뱅보다는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네요~

아이유처럼 앞머리 사이사이로 이마가 보이는 실루엣이 시스루뱅의 특징입니다!

시스루뱅은 개방감 덕분에 앞머리가 안 어울리는 사람도 도전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스타일이랍니다~

눈썹 위로 올려 자른 처피뱅은 힙하면서도 명랑한 느낌을 주는데요! 현아의 키치한 컨셉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앞머리를 조금 길러서 양옆으로 넘기면 쉽게 사이드 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앞머리 자를까, 말까 고민은 그만하고! 정수리 깊게 풀뱅으로 자른 후 머리가 자라는 동안 점점 숱을 옆으로 넘겨서 소프트 풀뱅, 시스루 뱅, 사이드 뱅 순으로 모든 스타일을 섭렵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