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초대박!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없다...'HERE WE GO' 핵심 센터백 재계약 임박, 며칠 내 서명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월드클래스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아스날과 재계약을 체결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은 지난 8월 새로운 계약 조건을 제시했고, 살리바와 그의 에이전트가 최근 몇 주 동안 이를 검토했다. 살리바는 이제 계약을 수락하고 마무리하는 단계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살리바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다. 192cm의 장신에 빠른 발과 탄탄한 피지컬, 뛰어난 대인 방어력과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춰 ‘육각형 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프로 데뷔한 살리바는 니스와 마르세유 임대를 거치며 성장했고, 2022-23시즌부터 아스날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첫 시즌 27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시즌에는 무려 5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세 시즌 연속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리며 EPL 정상급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재계약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살리바의 기존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 예정이었다. 아스날은 조기 재계약을 원했지만, 살리바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으며 향후 거취를 고민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영입한 방식처럼 이적료를 절약하고 계약금과 보너스로 선수 측을 설득하는 자유계약(FA) 전략을 구사해왔다. 살리바 역시 이 같은 방식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아스날이 한발 앞서 살리바의 마음을 붙잡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살리바는 앞으로 며칠 내 새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3월 아스날에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함께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살리바는 최근 구단과 장기 계약을 맺은 최신 사례가 됐다. 앞서 살리바의 파트너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지난 6월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와 아카데미 출신 에단 은와네리,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도 이미 새 계약을 맺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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