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팀 경기' 취리히 클래식 첫날 포볼 50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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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4)이 케빈 위(대만)와 2인 1조 팀으로 출격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95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팀을 이뤄 본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올해 브룩스 켑카(미국)와 2인 1조로 나와 공동 50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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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4)이 케빈 위(대만)와 2인 1조 팀으로 출격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95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총 148명의 선수(74개 팀)가 참가한 본 대회는 2명이 한 팀을 이루는 포맷을 적용하는 유일한 공식 페덱스컵 대회로 1·3라운드는 베스트 볼(포볼)방식 그리고 2·4라운드는 포섬 방식으로 펼쳐진다.
우승팀의 각 선수는 페덱스컵 400포인트, 우승상금 137만2,750달러, 그리고 PGA 투어 2년 출전권을 받는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4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는 2명이 각자 공으로 쳐서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해당 홀 점수로 삼는 베스트 볼(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선수로 유일하게 참가한 김주형은 케빈 위와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적어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14언더파 58타를 몰아친 선두 팀 앨릭스 스몰리-헤이든 스프링어(이상 미국)에 8타 뒤진 공동 50위다.
케빈 위가 3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김주형이 4번(파4), 6번(파4), 7번(파5) 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뽑아내며 팀에 힘을 실었다.
케빈 위가 보기를 범한 8번홀(파4)에서는 김주형이 파로 막았다.
후반 들어 17번 홀까지 파와 보기만 나왔고, 18번홀(파5)에서 김주형이 버디로 홀아웃하며 1타를 더 줄였다.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친동생이자 최근 DP월드투어 대회 정상을 차지한 알렉스 피츠패트릭과 팀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이들 형제는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30위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팀인 앤드류 노박-벤 그리핀(이상 미국)은 첫날 7타를 줄여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팀을 이뤄 본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올해 브룩스 켑카(미국)와 2인 1조로 나와 공동 50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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