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마스크로 가려도 스타일은 살아있네
강주일 기자 2026. 4. 14. 12:48

배우 전지현이 스위스 제네바로 향했다.
리치몬트 그룹 소속 피아제(Piaget)는 글로벌 앰배서더 전지현이 ‘워치스 앤 원더스 제네바 2026’(Watches & Wonders Geneva 2026) 참석을 위해 14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이날 공항 패션에서 피아제의 주얼리 워치 컬렉션 ‘식스티’(Sixtie)의 새로운 레더 스트랩 워치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식스티’는 사다리꼴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으로 196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다크 블루 레더 스트랩을 적용했다.

전지현은 ‘포제션 바이브런트 팰리스’(Possession Vibrant Palace) 펜던트와 링을 함께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터콰이즈, 소달라이트, 듀모티어라이트 등 다채로운 블루 컬러 스톤과 골드를 조합해 제작됐다. 피아제는 “터콰이즈는 행운, 소달라이트는 자신감, 듀모티어라이트는 내면의 힘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전지현은 15일 제네바 현지에서 열리는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피아제 부스를 참관한다. 피아제는 올해 ‘아트 오브 컬러’를 테마로 설정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패션계는 전지현의 이번 행보가 하이엔드 워치 시장 내 한국 배우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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