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커리어, 다양한 작품, 그리고 국민적 인지도를 가진 배우. 이런 사람이 “아내 덕분에 먹고산다”고 말한다면, 도대체 그 아내는 어떤 사람일까요?

‘은행나무 침대’, ‘맨발의 기봉이’ 등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신현준. 최근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12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는데요. 그보다 더 큰 화제를 모은 건, 그의 한마디였습니다. “제일 돈 많이 버는 건 제 아내입니다.”

신현준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예능도, 연기도 아니다. 가장 수입이 많은 건 아내의 가방 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첼리스트 출신의 아내가 직접 운영하는 가방 브랜드가 대박을 터뜨린 것. 심지어 신현준 자신도 아내 사업에 투자했다고 하니, 그야말로 부부가 함께 이룬 성취입니다.

방송 중 박명수가 “전생에 나라 구했냐”고 농담을 던질 정도로, 예쁜 외모에 뛰어난 수익까지 자랑하는 신현준의 아내. 신현준은 “매일 아내의 사업이 더 잘되길 기도하고 있다”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가정을 위해 묵묵히 힘을 보태는 배우 남편, 그리고 똑 부러지게 사업을 성공시킨 아내. 이 부부의 조합은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워너비 부부상’을 보여줍니다. 외모, 능력, 사랑까지 모두 갖춘 이 커플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