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을야구 먼저 종료!'... 소프트뱅크, 4승1패로 한신 꺾고 일본시리즈 우승

김성수 기자 2025. 10. 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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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을야구가 한국보다 먼저 끝났다.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는 3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연장 11회말 접전 끝에 3-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소프트뱅크는 이 우승으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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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일본의 가을야구가 한국보다 먼저 끝났다.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프트뱅크는 3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시리즈(7전4승제) 5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스를 연장 11회말 접전 끝에 3-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소프트뱅크는 이 우승으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일본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팀 통산 12번째 우승이다. 지난 시즌 일본시리즈에서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에 2승4패로 밀렸던 한도 1년 만에 풀었다.

0-2로 밀리던 8회초, 소프트뱅크는 야나기타 유키의 투런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11회초 노무라 이사미의 우월 솔로 홈런 덕에 3-2 역전에 성공했다.

11회말 등판한 우완 불펜 마쓰모토 유키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팀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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