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대장주 떴다" 서울 한복판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전망

"더블역세권 대장주 떴다" 서울 한복판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전망

사진=나남뉴스

전국적으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1분기에는 서울에서만 약 1만 채에 달하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서울에서 공급될 공공 및 민간 분양 아파트는 총 9969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많은 물량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2054채), ‘마곡엠밸리 17단지’(577채), ‘오티에르 반포’(251채), ‘이촌 르엘’(750채), ‘신반포22차 재건축’(160채) 등이 있으며 해당 단지들이 서울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는 만큼 관심도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올해 2월 분양 예정으로 더블 역세권을 자랑하는 탁월한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교차점에 위치해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16개 동, 20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1~84㎡의 다양한 평형대가 제공된다. 특히 477채는 일반 분양 물량으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7호선 신풍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버스터미널역, 논현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핵심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으로 연결되어 1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공덕역과 서울역 등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해 다양한 교통 선택지가 제공된다.

더블역세권과 가격 차이 5억원 이상 벌어져

사진=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이와 같은 더블 역세권은 교통 편의성 이상의 장점이 있다. 여러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이동의 부담이 줄어들고, 생활 편의성 또한 크게 개선된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거주 만족도를 높이며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더블 역세권 아파트는 가격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예를 들어 2·5호선 이용이 가능한 영등포구청역 인근의 ‘당산한양’ 전용 84㎡는 지난해 15억 원에 거래되었는데, 5호선 양평역의 '삼성래미안' 전용 84㎡는 같은 시기 10억4,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업계 관계자는 “더블 역세권은 단순히 교통이 편리한 수준을 넘어 실거주 만족도와 수요층의 폭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입지”라며 “이러한 장점들이 시장에서 가격 프리미엄으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말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2월 중 개관한다.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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