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7월 컴백…12일 선공개 곡 '슈가 하이' 발매 [공식]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선공개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시작으로 7월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다.
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7월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미니 2집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발표한다. 해당 곡은 앞서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됐다. 멤버들의 다크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정식 음원 발매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같은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 컬러의 타이틀 로고를 전면 배치해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한편, 흩날리는 붉은 가루를 활용한 연출로 신곡이 지닌 분위기를 암시했다.
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후 위 아(WHO WE ARE)'로 데뷔한 뒤 '더 패시지(The Passage)'를 연이어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시상식에서 12관왕을 기록했으며, 첫 아시아 투어 역시 순항 중이다.
특히 청량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메시지, 그리고 앨범마다 이어지는 성장 서사는 아홉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미완의 청춘이 성장통을 겪으며 한층 단단해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팬들과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선공개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를 통해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 아홉이 세 번째 미니앨범에서는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아홉의 미니 3집 선공개 디지털 싱글 '슈가 하이(Sugar High)'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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