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원톱 여주’로 우뚝…‘디어워즈 뮤즈’의 차세대 흥행 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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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색을 입혀도 결국 자신의 빛깔로 완성해내는 '팔색조' 신예은이 작품 전체를 책임지는 '원톱'의 이름값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한 번 뒤흔들 채비를 마쳤다.
최근 '디 어워즈의 뮤즈'로서 시상식 무대까지 접수한 그가 사극 판타지 드라마 '여고생왕후'의 타이틀 롤을 맡고 대중의 시선을 강렬하게 붙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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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예은은 ‘드라마 명가’인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중인 ‘여고생왕후’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같은 제목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조선 왕후이자 최고 검객이었던 김청하가 현대 여고생 박다진으로 환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대를 호령하던 압도적 무술실력이 교정으로 옮겨와 불량 학생을 응징하는 ‘사이다 액션’과 로맨스를 결합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이번 작품은 원작 특유의 속도감 있는 액션을 유지하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로맨스 서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은은 왕후의 기품과 요즘 여고생의 발랄한 에너지를 오가는 1인 2역급 열연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붙든다. 검술을 기반으로 한 고난도 액션은 물론 설렘을 자아내는 로맨스까지 소화하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어떤 장르를 맡겨도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흡수력’과 화면을 장악하는 밝은 에너지가 신예은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성실함을 바탕으로 다져온 기본기가 “지금의 원톱 주연 신예은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
드라마 밖 행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신예은은 지난달 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메인 진행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디 어워즈의 뮤즈(Muse)’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여유로운 태도와 유려한 말솜씨로 무대를 이끌며 전 세계 케이(K)팝 팬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도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디 어워즈 무대를 통해 신예은은 배우를 넘어 케이콘텐츠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호평까지 얻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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