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보양식으로 기운을 채우고 싶어지죠.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생선으로 알려진 민어, 특히 산란기를 앞둔 이 시기 민어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유명합니다. 오늘은 제철 민어로 간단하게 끓이는 민어맑은탕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미나리를 듬뿍 넣어 향긋함까지 더해 여름 입맛도 살려줍니다.
🥢 민어맑은탕 레시피
✔ 재료: 민어 1마리, 미나리 200g, 무 1토막, 두부 1모, 대파 1대, 국간장, 액젓, 청주 약간

1️⃣ 민어 손질하기
→ 민어를 해동 후 깨끗이 씻어 지느러미와 내장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토막 낸다.
→ 비린내 제거를 위해 청주를 살짝 뿌려둔다.

2️⃣ 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과 무를 넣어 끓이고, 끓으면 민어와 부레를 넣어 중불에서 20분간 끓인다.
→ 거품은 수시로 걷어내 맑은 국물을 유지한다.

3️⃣ 간 맞추기
→ 두부, 대파를 넣고 국간장과 액젓으로 간을 맞춘다.
→ 청양고추를 넣어 칼칼하게 해도 좋다.

4️⃣ 마무리
→ 불을 끄기 직전 미나리를 넣고 살짝 익혀 향을 더한다.

민어는 기운이 없고 입맛 없을 때 제격인 여름철 보양식이에요. 미나리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맑은 민어탕 한 그릇이면 속도 든든해지고 피로가 풀립니다. 산란기라 살이 올라 더 맛있는 민어로 이번 여름, 가족들과 건강하게 보내보세요. 복날 음식으로도 딱인 민어탕, 기회되면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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