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뉴욕, 알버라도 영입 ... 백업 포인트가드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닉스가 준척급 백업 포인트가드를 품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트레이드로 호세 알버라도(가드, 183cm, 81kg)를 데려간다고 전했다.
그러나 테리에 지명권과 현금을 더해 알버라도를 데려오면서 비로소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든든하게 했다.
뉴욕은 지난 시즌까지 백업 포인트가드가 마땅치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닉스가 준척급 백업 포인트가드를 품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트레이드로 호세 알버라도(가드, 183cm, 81kg)를 데려간다고 전했다.
뉴욕은 데일런 테리(포워드, 198cm, 95kg), 2라운드 지명권 두 장, 현금을 뉴올리언스에 보내기로 합의했다.
# 트레이드 개요
닉스 get 호세 알버라도
펠스 get 데일런 테리, 2라운드 티켓 두 장, 현금
닉스는 왜?
뉴욕이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백코트를 확실하게 채웠다. 전력 외로 분류한 게송 야부셀레(시카고)를 보내고 테리를 받을 때만 하더라도 다소 애매했다. 그러나 테리에 지명권과 현금을 더해 알버라도를 데려오면서 비로소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든든하게 했다. 유사시에 주전으로 출장할 수도 있는 그를 데려오면서 전력을 든든하게 정비했다.
뉴욕은 지난 시즌까지 백업 포인트가드가 마땅치 않았다. 제일런 브런슨이라는 정상급 가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의 뒤를 받칠 이가 없었다. 마일스 맥브라이드와 타일러 콜렉이 있으나 무게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다른 포지션에 이미 올스타급 전력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수준급 백업 가드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알버라도를 품으면서 고민을 해결했다. 그는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성적과 거리가 먼 것은 고사하고 가능성조차 보이지 못했다. 결국, 주요 전력을 토대로 훗날을 도모하는 게 최선이었다. 뉴욕은 다년계약(야부셀레)을 단년계약으로 바꾸는데 성공했고, 이를 매개로 가드진을 탄탄하게 다졌다.
그는 이번 시즌 뉴올리언스에서 41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1.9분을 소화하며 7.9점(.418 .363 .833) 2.8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욕에서 15분 내외의 시간을 안정적으로 책임진다면 효율이 좋아질 수도 있다. 이번 시즌 연봉도 450만 달러라 뉴욕 입장에서는 지출 규모를 소폭 줄이면서 알찬 전력을 더한 셈이다.
펠스는 왜?
뉴올리언스가 알버라도를 보내면서 만기계약과 지명권을 확보했다. 알버라도도 선수옵션을 갖고 있어 잠재적인 만기계약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을 때, 트레이드하면서 복수의 2라운드 지명권과 현금을 얻어냈다. 테리는 현실적으로 많은 시간을 뛰기 어려운 전력으로 추후 결별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마감시한에 앞서 트레이 머피 Ⅲ와 허버트 존스의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했다. 결국, 이들의 계약을 정리하지 못하면서 뉴올리언스는 뚜렷한 개편에 다가서지 못했다. 여전히 자이언 윌리엄슨을 위시로 조던 풀과 디존테 머레이 등 어린 선수를 보유하고 있어 이들과 함께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