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뼈아픈 병살에 분노했던 김도영, 승리 이끈 18호 홈런

정충희 2026. 6. 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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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7일 삼성전에서 시즌 17, 18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도영은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3회 17호 홈헌을 친 데 이어, 6대 6이던 8회 시즌 18호 결승 홈런을 터트리며 한 점 차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전날 결정적인 기회에서 동료들이 병살로 기회를 날리자, 화를 참지 못했던 김도영은, 다음 날 경기에서 직접 해결사로 나서 승리를 이끄는 슈퍼스타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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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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