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선 최초로”…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한 ‘이 나라’

안갑성 기자(ksahn@mk.co.kr) 2024. 4.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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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권선물위원회, 亞 첫 행보
보세라·중국자산운용이 신청한
가상화폐 현물 ETF 출시 허용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승인을 기념하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출처=로이터연합]
홍콩에서 아시아 최초로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에 각각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홍콩증권거래위원회(SFC)는 보세라자산운용과 중국자산운용 홍콩 사업부가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ETF 출시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 조치로 홍콩은 아시아 중 처음으로 암호화폐 현물을 제도권 금융시장으로 수용하는 기념비적인 첫 행보를 보였다.

이번 승인 조치는 미국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현물에 투자하는 ETF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나왔다. 앞서 미국은 현물 비트코인 ETF를 출시한 이후 120억달러의 암호화폐 ETF 투자금의 순유입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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