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 9부 능선 넘었다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5. 3. 28.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지만,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8월에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파라타항공, 8월 양양↔제주 정기노선 취항 예정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서 정기노선 운항을 계획 중인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옛 플라이강원의 새 이름으로 지난 2023년 5월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항공운송사업자 변경 면허 취득을 통해 8월 중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본격적인 취항을 위해서는 항공운항증명(AOC) 효력 회복 절차가 남아 있지만, 파라타항공은 남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8월에는 양양~제주 정기편 운항 목표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항공운항증명은 안전운항에 필요한 조직‧인력‧시설‧규정 등 적정성 여부 검사다.

손창환 강원도 글로벌본부장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파라타항공의 운항 재개가 강원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