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신성, 트로트 황태자 위엄

가수 신성이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이며 ‘가요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신성은 9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건강한 인생’ 편에 출연해, 1970년대 대표곡 오뚝이 인생을 열창했다. 신성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우러진 라이브 무대에서 특유의 ‘가습기 보이스’를 앞세운 깊고 구수한 감성을 전해,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신성은 올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는 비주얼을 완성, ‘트로트 황태자’의 위상을 각인시켰다. 특히 신성은 인생의 굴곡과 다시 일어서는 희망을 담은 ‘오뚝이 인생’의 가사를 여유 있는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풀어내, 중장년층을 비롯한 전 세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신성의 무대가 끝난 후에도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역시 신성!”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이자 ‘가습기 보이스’로 불리는 신성은 MBN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MBC ON ‘트롯챔피언’, SBS Life·SBS M ‘더트롯쇼’, KBS2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신곡 ‘얼큰한 당신’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예능과 음악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2026년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정통 트로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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