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한국어 개인정보 처리방침 마련…서비스 재개는 아직
2025. 4. 28. 09:18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가 한국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딥시크는 현지시간 28일 처리방침을 개정하면서 한국어 버전을 공개하고, 개인정보 정책을 일부 개정했습니다.
딥시크는 개정된 처리방침에서 한국에 대한 별도 부속 규정을 새로 마련하고 '한국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해 개인정보를 처리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아울러 이용자 개인정보를 중국 내 회사 3곳과 미국 내 1곳 등 모두 4개 해외 업체로 이전한다면서, '이용자가 개인정보 이전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잠정 중단했던 신규 다운로드 서비스는 아직 재개되진 않았습니다.
이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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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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