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바겐세일'도 아니고, 이적료 대폭 인하 "650억→370억"... 토트넘, 어떻게든 보낸다 "사우디 3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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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결별이 유력한 손흥민(33)의 이적료가 대폭 인하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퇴장설에 휩싸인 스타 손흥민의 이적료를 내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33살 손흥민은 이번 여름 사우디뿐 아니라 LA FC의 제안도 받았다"며 "8월 초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가 끝나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한국 투어 계약에 손흥민을 경기에 출전시키기로 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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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퇴장설에 휩싸인 스타 손흥민의 이적료를 내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원래 손흥민의 이적료를 3500만 파운드(약 651억원)로 책정했지만 지금은 단 2000만 파운드(약 372억원)에 보내줄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2000만 파운드는 손흥민 정도 되는 선수에게 합리적인 요구 가격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팀이든 토트넘과 거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지금 떠날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이었다. 토트넘에서 의심할 여지 없이 전설로 남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은 지금 선수로서 황혼기에 와 있다. 지금이 이적해야 하는 적절한 시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 토트넘에서 자신의 활약을 충분히 입증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토트넘 커리어를 잘 마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젠 그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손흥민이 곧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도 다른 리그에서 손흥민에게 열광하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33살 손흥민은 이번 여름 사우디뿐 아니라 LA FC의 제안도 받았다"며 "8월 초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가 끝나면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한국 투어 계약에 손흥민을 경기에 출전시키기로 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올 여름 한국을 찾는 토트넘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가 손흥민의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유력해진 것이다.
이적설이 불거진 와중에도 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 원정 유니폼의 새 모델로 나선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영국 매체들은 이를 다니엘 레비 회장의 마케팅 전략으로 해석했다.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고 상품성이 높은 손흥민을 한국 투어까지 활용하고 매각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다.

손실을 감수할 생각이 전혀 없는 토트넘은 한국 투어 전까지 손흥민을 절대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손흥민이 이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새 시즌이 시작되기 전 최대한 빨리 새 팀에 합류해 호흡을 맞추고 몸을 만들어야 하는 만큼 한국 투어 직후 이적이 급격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의 러브콜은 2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타임즈는 "2년 전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에게 이적료 5500만 파운드(약 1022억원)와 연봉 2500만 파운드(약 464억원)라는 파격 조건으로 4년 계약을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손흥민은 이적을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2년 전보다 현재 몸값이 무려 650억 정도 깎인 셈이다.
최근 영국 '토크 스포츠'도 "사우디 3개 팀이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 알 아흘리와 알 나스르, 알 카디시야다"라며 "특히 알 아흘리가 왼쪽 측면 공격 보강을 강하게 원한다"라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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