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황산공원 생태관람차 도입…6월 7일까지 무료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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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광 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한 생태 관람차는 최대 23명이 탑승할 수 있다.
오는 6월 7일까지 1차 시범운영 기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통합위원회 제안으로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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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공원 생태관람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yonhap/20260406104345244wjxi.jpg)
(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시 관광 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한 생태 관람차는 최대 23명이 탑승할 수 있다.
황산공원 내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인근 임시 주차장에서 출발해 정차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 장소로 돌아오는 코스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낮 12시∼오후 1시 미운행)까지며 매시 정각에 출발한다.
관람 소요 시간은 30∼40분이다.
오는 6월 7일까지 1차 시범운영 기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금·토·일요일에는 1∼2회 정도 문화 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과 낙동강 이야기를 전달한다.
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콘텐츠 보강과 시설 개보수를 거쳐 오는 9∼11월까지 2차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시민통합위원회 제안으로 도입한 생태관람차가 황산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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