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혐의 피소' 손흥민 형, 인성 재조명… "XXX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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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축구아카데미'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연루된 코치 중 한 명이 손흥민의 친형 손흥윤씨(35)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인성을 묘사한 글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전부터 유명했던 손흥윤 (손흥민 형) 인성 썰'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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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전부터 유명했던 손흥윤 (손흥민 형) 인성 썰'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손 코치와 같은 풋살대회에 매년 출전했다는 네티즌 A씨는 "(손 코치의 인성을) 아실 만한 분은 다 안다. 운동장에서 비웃고 손가락질하고, '나 돈 많아' 이런 소리 한다. 상대팀이 패배하면 '너희는 실력이 안되서 그래'라는 말이 대다수다. 골 넣고 상대팀 벤치 가서 조롱하는 세레모니와 춤은 기본"이라고 주장했다.
A씨는 "영상도 다 있다. 이해가 안 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형제가 있는데, 행동을 이렇게 하냐. 올해 대회도 여전하셨다. 사포에 라보나(축구에서 개인기의 일종)에 비웃고 무시하고. 대회 나오는 분 모두 손 코치 반대편을 응원한다. 진짜 고쳐야 한다. 다들 욕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 B씨도 "드리블하면서 손가락 까딱거리면서 '너희 돈 많아?' '와봐'이 말에 멘탈이 나갔다"고 덧붙였다. 네티즌 C씨는 "풋살 바닥에서는 아주 유명한 인성XXX인데 인성 얘기가 하나도 없다. 다 삭제하나보다"라고 적기도 했다.
지난 26일 뉴스1에 따르면 손흥민의 친형 손 코치는 부친인 손 감독과 같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손 감독 부자와 또 다른 코치 1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손 코치는 지난 3월 진행된 전지훈련에서 아카데미 원생에게 체벌과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훈련에서 뒤처진 원생 허벅지를 코너플래그(경기장 모퉁이에 세우는 깃발)로 때려 전치 2주 부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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