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파리 올림픽으로 이끌고 있는 선수의 결정력 수준ㄷㄷ
조회수 2024. 4. 20. 15:55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19일 카타르 도하에서 중국을 2-0으로 이겼습니다.
이영준이 멀티골을 터뜨려 승리했고, 이로써 한국은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다음은 일본과의 경기가 남아있는데, 이영준은 2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영준은 자신에게 온 찬스를 대부분 득점으로 만드는 뛰어난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2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팀 득점을 모두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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