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 보고 공연도 보고…국립극장 '아트 인 시리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10월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야외 광장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오는 7일부터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9월7일과 10월5일에는 '아트 인 파츠'를 만날 수 있다.
9월21일과 10월19일에는 농작물 시장 '아트 인 마르쉐'가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아트 인 북스 4월 현장 모습. (사진=국립극장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5/newsis/20240905060113004ihkq.jpg)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9~10월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야외 광장에서 문화축제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오는 7일부터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 창작·도서·농부·미식 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함께 어우러진다.
9월7일과 10월5일에는 '아트 인 파츠'를 만날 수 있다. 그림·도자기·금속·패브릭 등 다양한 종류의 창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무대에서는 젊은 국악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9월에는 음악그룹 상자루와 구이임이, 10월에는 전통 성악과 아쟁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마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9월14일과 10월12일에는 '아트 인 북스'가 열린다. 개인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 책방 등 총 50여 팀이 참여한다. 에세이·소설·그림책·잡지 등 대형 서점에서 접하기 어려운 개성 넘치는 출판물과 책갈피·키링 등의 굿즈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책과 어우러진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9월에는 싱어송라이터 김선하와 어쿠스틱 밴드 아코디엠이, 10월에는 싱어송라이터 성해빈과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네드 달링턴이 무대에 오른다.
9월21일과 10월19일에는 농작물 시장 '아트 인 마르쉐'가 열린다. 농부, 요리사, 수공예가 등 60여 팀이 참여해 정성껏 키운 제철 농산물과 빵·치즈·음료 등의 먹거리와 각종 공예품을 소개한다. 야외무대에서는 시장의 활기와 어우러진 인디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9월28일과 10월26일에는 '아트 인 커피'로 꾸며진다. 바리스타·쉐프·공예가 등 50여 팀이 참여해 커피·음료·디저트 등을 선보인다. 전국 커피 로스터들의 개성과 철학이 담긴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커피와 관련된 도구·서적·그릇도 판매한다. 무대에서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와 블루스 음악을 들려준다. 9월에는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와 임학성 콰르텟이, 10월에는 김주엽 밴드와 스윙제리가 연주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