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7명 '고유가 지원금' 받는다… 18일부터 10만~25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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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방식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비슷합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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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지역상품권 수령…연 매출 30억 이하 매장서 사용
![▲ 주유소에 설치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안내문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kbc/20260511133005643kwxr.jpg)
오는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 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600만 명이며,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습니다.
다만,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습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제외 대상은 약 93만 7,000 가구, 250만 명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2차 지급 대상 선정을 위한 건강보험료 적용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입니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13만 원, 2인 가구는 14만 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8만 원, 2인 가구는 12만 원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입니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방식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비슷합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이밖에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도 수령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에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자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국민의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있는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피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2차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지원금은 소멸됩니다.
#고유가지원금 #건보료기준 #3천6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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