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나폴리 '초비상'...'쏘니 절친'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확정! "재활 돌입→수개월 결장 불가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SSC 나폴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다.
나폴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더 브라위너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이 심하게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미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압도적인 시야와 패스 능력으로 프리미어리그(EPL) 6회 우승을 이끌었고, 2022-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트레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맨시티와의 10년 동행이 끝났다. 구단은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고, 더 브라위너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그는 자유계약(FA)으로 나폴리에 합류했다.

이적 후에도 건재함을 증명했다. 올 시즌 세리에 A 8경기에서 4골을 터뜨렸고, UCL 3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웨일스와의 A매치에서는 멀티골을 넣으며 4-2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는 예상치 못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 26일 인터 밀란과의 세리에 A 8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33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다.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켰지만, 슈팅 직후 햄스트링을 붙잡으며 쓰러졌다. 결국 그는 마티아스 올리베라와 교체되며 전반 중반에 교체 아웃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득점 후 세리머니를 위해 달려가던 더 브라위너가 갑자기 멈춰 서며 햄스트링을 움켜쥐었다. 동료 선수들도 충격을 받은 듯 즉시 그를 둘러쌌고, 더 브라위너는 의료진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검진 결과는 심각했다. 더 브라위너는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수개월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더 브라위너가 심각한 근육 부상으로 수개월 동안 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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