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챈들러 사망 원인 제공한 ‘케타민 여왕’ 생거, 징역 15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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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사랑받았던 배우 매튜 페리에게 치사량의 마약을 공급한 여성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앙 연방지방법원은 마약 밀매상 재스빈 생거에게 마약 관련 중범죄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생거는 로스앤젤레스 노스할리우드 자택을 거점으로 마약 유통을 해온 인물로, 일명 '케타민 여왕'으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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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사랑받았던 배우 매튜 페리에게 치사량의 마약을 공급한 여성에게 징역 15년형이 선고됐다.
미국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앙 연방지방법원은 마약 밀매상 재스빈 생거에게 마약 관련 중범죄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판부는 생거가 사건의 핵심 책임자 중 한 명이라고 판단했다. 셰릴린 피스 가넷 판사는 “아마도 가장 큰 과실이 있는 인물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중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생거가 생계형 범죄가 아닌 인맥과 이익을 위해 마약 거래를 이어왔다고 강조하며 반성의 태도도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생거는 재판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가 한 일에 대해 생각했다. 매우 부끄럽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총 5명을 기소했으며, 대부분 유죄를 인정했다. 이 가운데 불법으로 케타민을 공급한 의사 살바도르 플라센시아는 징역 2년 6개월형과 보호관찰 2년형을 선고받았다.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된 ‘프렌즈’는 뉴욕에 사는 여섯 친구의 일상과 우정을 그린 시트콤으로, 시즌 10까지 제작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페리는 극중 챈들러 빙 역을 맡았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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