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첫날 동반 대결한 방신실·윤이나·김수지의 성적은?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강명주 기자 2024. 10.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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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여자골프 간판스타 방신실, 윤이나, 김수지 프로가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라운드에서 +18점을 따낸 방신실은 공동 선두에 나섰고, +9점을 획득한 윤이나는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8점으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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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스테이블포드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여자골프 간판스타 방신실, 윤이나, 김수지 프로가 첫날 1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4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18점을 따낸 방신실은 공동 선두에 나섰고, +9점을 획득한 윤이나는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8점으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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