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비상’ 맥대니얼스, 발목 부상 ... 2~3주 결장

이재승 2023. 11. 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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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엄청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의 제이든 맥대니얼스(포워드, 206cm, 84kg)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맥대니얼스는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간 나설 수 없게 됐다.

 미네소타도 이번 시즌 초반에 맥대니얼스와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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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엄청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의 제이든 맥대니얼스(포워드, 206cm, 84kg)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맥대니얼스는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간 나설 수 없게 됐다. 1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복귀 일정이 조율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쳤다. 이날도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치고 말았다. 이후 돌아오지 못했으며, 검사 결과 오른쪽 발목 염좌로 확인이 됐다. 최대 3주 안에 돌아온다면, 12월 중순에야 전력에 합류할 수 있다. 그의 빈자리는 카일 앤더슨이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채울 것으로 짐작된다.
 

맥대니얼스는 이번 시즌에 다치기 전까지 11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3.6분을 소화하며 9.5점(.582 .379 1.000) 2.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대비 평균 출전시간이 약 7분 가량 줄어들며 기록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평균 60%에 육박하는 필드골 성공률을 자랑하며 높은 효율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주로 내외곽을 넘나들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스윙맨으로 나서고 있다. 그간 콤보포워드로 역할을 했으나, 이번 시즌 들어 스윙맨으로 역할을 하면서 팀에서 필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상황에 따라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면서 팀에 감초가 되고 있다. 해마다 발전한 그는 지난 시즌에 생애 첫 시즌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다.
 

미네소타도 이번 시즌 초반에 맥대니얼스와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되기 때문. 미네소타는 맥대니얼스에게 계약기간 5년 1억 3,6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미네소타는 이번에 앤써니 에드워즈에 이어 맥대니얼스와도 연장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위한 초석을 확실하게 다졌다.
 

한편, 미네소타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놀랍게도 10승 3패로 서부컨퍼런스 1위에 올라 있다. 컨퍼런스 2위인 덴버 너기츠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반 경기 차로 앞서 있다. 아직 연패가 없으며, 10월 말과 11월 초에 7연승을 질주하면서 남다른 상승세를 자랑했다. 연승이 끊어진 이후에도 곧바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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