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9km를 찍는다는" 7년 만에 완전변경된 '일본산 하이브리드 SUV'

"하이브리드는 역시 토요타"라는 말을 다시 꺼내게 만든 SUV가 돌아왔다. 7년 만에 완전변경된 신형 라브4다. 2026년 6월 국내에 상륙하며 전 라인업을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으로 꾸렸다.

"연비가 핵심"

신형 라브4 하이브리드는 트림에 따라 복합 연비가 19.0km/L에 이른다. 준중형 SUV에서 이 정도 숫자면 기름값 걱정을 크게 던다는 평가다. 도심 연비는 20km/L를 넘기기도 한다.

"완전변경의 내용"

7년 만의 풀체인지로 외관과 실내가 최신 감각으로 바뀌었다.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두 갈래로 나와 선택 폭을 넓혔다. PHEV는 전기만으로 최대 77km를 달린다.

"가격은"

국내 기준 하이브리드는 4,927만원부터, 플러그인은 6천만원대에 걸친다. 수입 하이브리드 SUV치고 합리적이라는 반응과 값이 올랐다는 반응이 엇갈린다. 대기 수요가 몰려 출고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형 라브4는 연비와 완성도를 앞세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저력을 보여준다. 기름값에 민감한 SUV 구매자라면 후보 상단에 둘 만하다. ※트림별로 연비와 가격 차이가 크니 구매 전 사양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