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중고차 수요 강세 기대감에...주가 8%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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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고차 수요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추세가 꺾이며 금리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신차 가격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중고차 시세에 소비자들이 적응해 최근 중고차 거래가 활성화됐다"며 "3월을 기점으로 케이카는 중고차 거래 활성화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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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고차 수요 강세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10시2분 기준으로 케이카는 전일 대비 1030원(8.39%) 오른 1만33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케이카의 올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기존 대비 13.1%, 15.3% 상향 조정한 950억원과 630억원으로 제시했다. 케이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상승 추세가 꺾이며 금리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신차 가격의 고공행진이 이어지며 중고차 시세에 소비자들이 적응해 최근 중고차 거래가 활성화됐다"며 "3월을 기점으로 케이카는 중고차 거래 활성화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K-car 옥션의 경매 낙찰률은 지난해 12월 55%에서 최근 기준으로 80%를 상회하는 낙찰률을 보여준다"며 "수요가 급감한 후 회복하는 과정에서 중고차 수요 강세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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