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30기 옥순, 웨딩드레스 피팅 중 구토…“무리했다” 무슨 일

이민주 기자 2026. 8. 16. 14: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스포츠경향 이민주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피팅하던 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는 ‘옥수동 커플 드레스 투어 & 예복 맞춘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결혼을 준비 중인 30기 옥순과 영수가 함께 드레스와 예복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이날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보며 영수의 반응을 살폈다. 그러나 여섯 번째 드레스를 피팅한 뒤부터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이를 알아챈 영수는 “단 거 줄까?”라고 물었고, 옥순은 “좀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후 어지럼증이 심해지고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는 옥순은 결국 화장실에서 구토한 뒤 다시 피팅을 이어갔다. 그는 영수가 이 사실을 알면 촬영을 중단할까 봐 바로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드레스 투어를 마친 뒤 옥순은 당시 상황에 대해 “오늘 무리해서 옷을 입어 보고 하면 찬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찬 커피를 마셨다. 어젯밤에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안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가자마자 에어컨이 빵빵하더라. 너무 추웠다. 잠도 못 자고 드레스를 조이니까 확 컨디션이 떨어져서 약을 달라고 했다. 더 난리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드레스를 입다가 벗고, 다 게워내고 누워있었다. 10벌을 입어보려 했지만 6벌밖에 못 입고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수는 “다 예뻤다”며 옥순을 다정하게 위로했다.

한편 옥순과 영수는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한창이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