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달고 나선다’ IOC, 벨라루스 출전금지 해제 ‘러시아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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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우방국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전면 해제한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IOC가 국제스포츠연맹과 국제 스포츠 행사 기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벨라루스 선수들 참가에 더 이상 어떤 제재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IOC는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벨라루스 선수들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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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우방국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전면 해제한다. 벨라루스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올림픽에 나선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IOC가 국제스포츠연맹과 국제 스포츠 행사 기관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벨라루스 선수들 참가에 더 이상 어떤 제재도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IOC는 선수들의 국제 대회 참가가 전쟁이나 분쟁 개입을 포함한 정부의 행위로 인해 제한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동안 러시아와 같이 중립국 자격으로만 올림픽 등 각종 국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벨라루스는 2028 LA 올림픽에 자국 국기를 달고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앞서 IOC는 지난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벨라루스 선수들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했다. 러시아의 우방국이라는 이유.
이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2024 파리 올림픽과 이번 해 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당시 전쟁 참전·지지 여부를 심사받은 뒤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참가했다.
단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지난해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는 두 나라의 선수들이 국기를 달고 출전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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