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비오 ‘MMA2022’ TOP10 영예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psyon@mk.co.kr) 2022. 11. 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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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래퍼 비오가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본상인 TOP10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데뷔 3개월 만에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비오는 "너무 좋은 상 주신 MMA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멘토 장근이형 감사드린다. 친구들에게도 고맙고, 매니저님과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 나를 여기까지 있게 만들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대장 동현이형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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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진|강영국 기자
그룹 뉴진스, 래퍼 비오가 ‘2022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본상인 TOP10을 수상했다.

26일 오후 6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 이하 MMA2022’가 열렸다.

뉴진스는 데뷔 3개월 만에 TOP10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뉴진스는 “우리의 첫 MMA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미희진 대표님과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 정말 사랑하는 우리의 부모님들, 너무 감사하고 가족같은 멤버들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늘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성장하는 뉴진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비오. 사진|강영국 기자
비오는 “너무 좋은 상 주신 MMA 감사드린다. 부모님과 멘토 장근이형 감사드린다. 친구들에게도 고맙고, 매니저님과 스태프분들 감사드린다. 나를 여기까지 있게 만들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대장 동현이형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날 ‘MMA2022’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시상식으로 열렸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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