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앉힌 레이커스, 팀 이끌 기둥 확실하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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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차기 프랜차이즈스타와 당연히 동행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마침 돈치치가 해당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 이후의 시대를 이끌 기둥과 장기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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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차기 프랜차이즈스타와 당연히 동행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와 연장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3년 1억 6,500만 달러로 연간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조건이다. 계약 분류는 최고대우에 해당하며,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종전 계약(5년 2억 1,500만 달러)에 따라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후, 이적시장에 나갈 수 있다.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레이커스는 이르면 이번 여름에 그와 연장계약을 맺을 필요가 있었다. 마침 돈치치가 해당 조건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 이후의 시대를 이끌 기둥과 장기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돈치치는 향후 2028년 여름에 레이커스와 최대 계약기간 5년 무려 4억 1,7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을 자격을 얻었다. 당초 댈러스 매버릭스에 남았다면, 이번에 3억 달러 이상의 차기 계약을 능히 노릴 수 있었다. 그러나 시즌 중에 댈러스에서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레이커스에서 해당 조건을 받기로 하면서 연장계약에 서명했다.
다음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됐다면, 현재 체결한 조건보다 나은 조건의 계약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당장 FA가 되는 것보다 현재 소속팀에 좀 더 집중하기로 했다. 어차피 이적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팀과 최대 4년 계약만 맺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번 3년 계약으로 30살도 되기 전에 차기 5년 계약을 추가할 여지를 남겨뒀다.
『Spotrac』의 키스 스미스 기자는 돈치치가 이번 계약 이후 2026-2027 시즌에 돈치치가 4,960만 달러를 받는다고 알렸다. 이어 5,360만 달러, 5,760만 달러(선수옵션)를 받을 것이라 덧붙였다. 그는 2028년에 10년 차 최고대우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샐러리캡의 무려 35%가 되며 상술한 조건(4억 1,700만 달러)에 해당한다.
한편, 돈치치의 계약 연장이 발표되면서 많은 동료가 계약을 위한 행사에 자리를 채웠다. 그러나 제임스와 브로니 제임스는 자리하지 않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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