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단은 이혼", 변호사 악담 속 신지 "단발병 치료" 응원 물결[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5.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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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더 예뻐져"
신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 유명 변호사가 문원·신지 부부의 결혼을 두고 과도한 '훈수'를 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신지가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밝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하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선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신지./소셜미디어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하고 더 예뻐졌다", "행복한 신혼 보내길 바란다", "빨리 2세 가지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신지는 지난달 2일 방송인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2024년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인과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를 운영하는 이지훈 변호사가 이들의 결혼을 두고 선을 넘는 발언을 해 도마에 올랐다.

이지훈 변호사./유튜브

이 변호사는 자신의 영상에서 "신지 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이 결혼을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오기와 자만, 미안함 때문에 억지로 참지 마라. 해결되지 않는 갈등의 마지막 수단은 이혼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전처 아이와의 관계 설정을 똑바로 해야 한다"는 등의 조언을 건넸다.

축복받아야 할 신혼부부에게 '이혼'을 언급한 해당 영상에 네티즌들은 "남의 사생활에 과도한 참견이다", "본인 인생에 누가 이런 악담을 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도를 넘은 무례한 발언"이라며 날 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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