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의원 '현직 시장 아니면 서부산권 후보 내세워야'
길재섭 2026. 2. 6. 17:51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직 시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찾는다면 서부산권 인물을 내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NN 유튜브 대담에 출연한 박수영 의원은 민주당 전재수 전 장관의 출마를 전제로 새로운 국민의힘 후보가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동부산권인 본인이 아닌 서부산권의 후보가 더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동훈 전 당대표의 부산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본인에게는 최악의 선택이 될 것이며 무소속이지만 전국을 돌며 보수의 결집을 호소하는 것이 본인의 지지세를 확보하는데에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불거진 남구청장과 불협화음에 대해서는, 현직 청장을 포함해 출마를 원하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시당의 여론조사를 거쳐 후보를 선출하게 될 것이며, 다만 결격 사유가 있는 인물은 여론조사 이전에 탈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재섭 기자(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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