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비상! ‘햄스트링 부상’ 델랍, 최대 3개월 결장한다…마레스카 감독, “회복까지 10~12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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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리암 델랍이 회복까지 최대 3개월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인터뷰에서 마레스카 감독은 "델랍은 10~12주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밝혔다.
첼시는 3,000만 파운드(약 565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델랍을 영입했다.
델랍은 지난 30일 열린 풀럼과의 PL 3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전반 14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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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리암 델랍이 회복까지 최대 3개월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마레스카 감독은 “델랍은 10~12주동안 결장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밝혔다.
델랍은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생활을 전전하다가 지난 시즌 입스위치 타운에 입단했다.
그리고 기량이 만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입스위치 타운이 결국 강등된 것을 고려했을 때 굉장히 좋은 활약이었다. 델랍은 입스위치의 PL 전체 득점이었던 36골의 1/3을 책임지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활약에 스트라이커 보강이 필요했던 첼시가 관심을 보였다. 첼시는 3,000만 파운드(약 565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델랍을 영입했다.
초반 활약도 좋았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델랍은 지난 30일 열린 풀럼과의 PL 3라운드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전반 14분 교체됐다.
이로 인해 첼시는 니콜라스 잭슨의 임대 이적 취소까지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선덜랜드로 임대를 떠났던 마르크 기우를 복귀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러한 첼시의 결정은 훌륭한 대처였던 것으로 보였다. 기우는 지금부터 약 세 달동안 델랍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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