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다 보는데, 가게 유리창에 소변”…노상방뇨 신고에 앙심품고 행패

최종일 매경닷컴 기자(choi.jongil@mkinternet.com) 2024. 8. 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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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방뇨 신고에 앙심을 품고 가게에 찾아와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제보자 A씨는 한 남성이 가게에 노상 방뇨해 불편함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당시 이 모습을 우연히 본 A씨의 지인이 촬영을 한 뒤 신고, 남성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A씨는 남성이 앙심을 품은 듯 얼마 전부터 가게에 찾아와 직원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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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한 가게 유리창에 대놓고 소변을 보는 남성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나왔다. [사진 출처 = JTBC ‘사건반장’ 캡처]
노상 방뇨 신고에 앙심을 품고 가게에 찾아와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제보자 A씨는 한 남성이 가게에 노상 방뇨해 불편함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무인가게와 요식업을 동시에 창업했다. 두 달쯤 지난 뒤 남성이 무인 가게 앞에 노상 방뇨했다고 제보했다.

당시 이 모습을 우연히 본 A씨의 지인이 촬영을 한 뒤 신고, 남성은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A씨는 남성이 앙심을 품은 듯 얼마 전부터 가게에 찾아와 직원들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했다.

A씨는 급기야 남성이 매장 창문에 대고 소변을 봤다고 했다. 당시 가게 안에는 손님들도 있었지만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참 동안 볼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사람 맞냐” “몰상식한 행동하는 사람은 얼굴 공개돼야 멈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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