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 이 선수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페라자, 한화 복귀 후 첫 대포 쾅…547일 만에 韓에서 홈런포 [MD대전]
대전 = 이정원 기자 2026. 3. 14. 15:02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페라자의 홈런이 나왔다.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KBO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는 삼진, 3회에는 안타를 기록했다.
페라자는 팀이 0-1로 뒤지던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1S-3B에서 SSG의 두 번째 투수 이기순의 140km 직구를 공략해 좌중간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비거리는 120m. 2024년 9월 13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547일 만에 한화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기록했다.
페라자는 한화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다. 2024시즌 122경기에 나와 125안타 24홈런 70타점 75득점 타율 0.275로 활약했다. 2025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 AAA에서 138경기에 나서 타율 0.307, 19홈런을 기록하며 샌디에이고 마이너리그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는 100만 달러에 페라자를 재영입했다. 한화 관계자는 "페라자를 관찰하며 수비 능력 성장 및 양질의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능력을 확인, 일본 NPB 구단 등 다수 구단과 영입전을 벌인 끝에 영입에 성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페라자는 앞선 삼성 라이온즈와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는 타율 0.167(6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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