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박준현, “학폭 맞다” 뒤집힌 처분…논란 재점화
KBS 2025. 12. 9. 22:01
올해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준현에 대한 학교폭력 처분 결과가 '아님'에서 '인정'으로 뒤집혀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는 어제, 천안교육지청이 박준현에게 내렸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서면 사과 명령을 결정했습니다.
박준현의 학폭 행위를 인정한 건데, "박준현이 피해자에게 각종 욕설을 했고, 이 행위가 운동부 학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단순 행위라고 보기 여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박준현 측이 처분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행정 소송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준현과 계약금 7억원에 입단 계약을 마친 키움은 선수측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KBO는 사실 관계를 확인 한 뒤, 규약 위반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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