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초비상...레알 마드리드 'NO.7' 알론소 체제서 입지 줄었다! "월드컵에 영향을 줄까 우려하는 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지가 약화됐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의 상황은 이상적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몇 년 간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킬리안 음바페가 팀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으면서 비니시우스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출신의 측면 공격수다. 스피드, 드리블, 결정력, 수비 가담, 클러치 상황 해결 능력까지 갖춘 완성형 윙어로 평가받는다.
플라멩구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2018-19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고, 2019-20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찼다.

비니시우스는 2021-22시즌 22골 16도움으로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견인했고, 2022-23시즌에는 23골 19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2023-24시즌에도 2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음바페와 호흡을 맞추며 21골 15도움을 기록, 공격진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 상황은 달라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고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하면서 팀 운영 방식이 변했다. 음바페가 전면에 자리 잡으면서 비니시우스의 비중은 줄어들었다.

브라질 대표팀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브라질은 내년 여름에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비니시우스가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카데나 세르’는 “선수 본인과 주변은 현재까지는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브라질 내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입지 축소가 월드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는 한때 함께 뛰던 동료였으나 이제는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가 됐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분위기도 변했다. 여전히 그를 지지하는 팬층은 존재하지만 많은 팬은 알론소 감독이 필요할 경우 비니시우스를 교체하거나 벤치에 앉히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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