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영화 ‘황해’로 데뷔해 ‘화이’,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능력소녀’, ‘박화영’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영화 ‘박화영’에서 주인공 박화영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출 청소년 ‘세진’ 역을 맡으며 날 것 그대로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들의 기억 속에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배우 이유미는 15세 때 CF를 통해 연예계 데뷔에 데뷔하면서 또래 친구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유미는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배우면서 엑스트라, 단역 생활을 많이 했다. 홈쇼핑도 출연했을 정도로 안 해본 게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배우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거쳐 2016년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인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학교는' 2연속 흥행에 이름을 알만한 드라마에는 대거 출연한 흥행배우임에도 극심한 생활고로 알바를 병행한 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배우 이유미입니다.

2022년 이유미는 데뷔 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 하기 전에 쉬면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역삼동에 살았는데 할증이 되게 높았다. 피크 시간이 2시부터 5시였는데 계속 문자가 왔다. 그래서 한 번 하면 1만 2천 원도 벌기 때문에 엄청 쏠쏠하다. 그래서 그 어플을 아직도 지우지 못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오징어 게임' 촬영이 끝난 후에도 도보 배달 알바를 했다는 이유미는 "사실 심각한 길치다"며 "돈이 걸려있으니 길눈이 밝아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으로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이유미는 2022년 9월 5일,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의 Creative Arts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여자게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이유미는 비영어권 드라마 최초이자 한국/아시아 배우 최초의 에미상 수상자가 되며 글로벌 스타가 되었습니다.

한편, 배우 이유미는 이후 멘탈코치 제갈길, 힘쎈여자 강남순,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등에 주연으로 출연,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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