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마주하고 소통하는 한다움건설 50번째 오픈하우스 성료
주택전문 시공업체인 한다움건설이 지난달 9일과 10일 양일 간 춘천에 완공된 50평대 중목구조 주택에서 진행한 오픈하우스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오픈하우스 주택은 대지 면적 226평 위에 지어진 50평대 중목구조의 집으로, 1층에 부부를 위한 안방과 편백 구들방을 배치했고, 2층에는 자녀들을 위한 공간을 담았다. 특히, ‘ㄷ’자 형태로 꺾인 매스 형태를 살려 현관 옆에 작은 조경 공간과 픽스 창을 배치해 전원주택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오픈하우스는 모델하우스와 달리 실제 건축주가 의뢰해 설계-시공한 주택을 공개하는 행사이다. 그런 만큼 시공사 선정 전 마감 디테일 확인과 2D나 3D 이미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공간감을 체감할 수 있어 집짓기를 준비하는 예비 건축주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유선이나 대면 상담과 같이 말로 전하는 내용을 넘어 예비 건축주의 취향과 그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시공사를 찾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한다움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50번의 오픈하우스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건축시장의 흐름이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며 “변화에 대한 유연함과 빠른 실행력을 토대로 개인과 공간에 대한 입체적인 해석, 목조주택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시방, 업그레이드된 맞춤견적 시스템 등 우리 회사만의 강점을 더욱 다양한 자리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하우스는 모델하우스와 달리 실제 건축주가 의뢰해 설계-시공한 주택을 공개하는 행사이다. 그런 만큼 시공사 선정 전 마감 디테일 확인과 2D나 3D 이미지에서 느끼기 어려운 공간감을 체감할 수 있어 집짓기를 준비하는 예비 건축주들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유선이나 대면 상담과 같이 말로 전하는 내용을 넘어 예비 건축주의 취향과 그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시공사를 찾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한다움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50번의 오픈하우스를 진행하면서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건축시장의 흐름이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며 “변화에 대한 유연함과 빠른 실행력을 토대로 개인과 공간에 대한 입체적인 해석, 목조주택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는 시방, 업그레이드된 맞춤견적 시스템 등 우리 회사만의 강점을 더욱 다양한 자리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중목구조 주택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한다움건설은 이번 오픈하우스 외 건축박람회에서도 실물 중목구조를 활용한 디자인 부스와 시공 관련 내용을 전시해 예비 건축주들에게 객관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67회 MBC 건축박람회에서도 참관객들의 주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