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2부투어 아르헨티나 오픈 준우승...PGA투어 복귀 청신호

진병두 2025. 3. 3.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30위에 그쳐 콘페리투어로 강등된 김성현은 이번 성적으로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4위까지 상승하며 내년 PGA투어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디와 코스 공략을 논의하는 김성현.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투어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PGA투어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김성현은 3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우승자 저스틴 서(미국)에 5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준우승은 김성현의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으로, 지난 1월 바하마 골프 클래식에 이은 성과다. 지난해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130위에 그쳐 콘페리투어로 강등된 김성현은 이번 성적으로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4위까지 상승하며 내년 PGA투어 복귀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한국계 미국인 저스틴 서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3언더파 257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학 시절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던 저스틴 서는 2022년 콘페리투어 포인트 1위로 2023년 PGA투어에 직행했으나,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165위로 떨어져 콘페리투어로 복귀했다.

이번 우승으로 포인트 랭킹이 37위에서 2위로 급상승했으며, 콘페리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