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링 스커트 하나로 완성된 단정한 걸리시 룩

한지혜의 셀피는 늘 단정하고 담백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어요.
크롭된 니트 가디건과 흰 민소매, 블랙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한 룩은 단정하면서도 걸리시한 무드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허리선이 높게 잡힌 스커트와 발등까지 덮는 주름 양말이 소녀스러운 균형을 잡아줬고요.
자칫 차가워질 수 있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을 부드럽게 만든 건, 가디건의 레이스 패턴과 헤어의 여유로운 컬링이었어요.
한지혜는 6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하와이에서 조용히 신혼을 보내며,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병행해 왔어요.
알려진 바로는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해요.
소박한 일상과 균형 있는 태도는 스타일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듯해요.
결국 한지혜의 오늘 룩은 단정함 위에 조용한 개성을 덧입힌 결과였고, 이건 스타일보다 살아가는 방식에서 비롯된 것 같았어요..



